방송국 스튜디오
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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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청해봅니다...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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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eul(@takemeon)2025-11-27 23: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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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청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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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 밤새도록 내리던 소낙비가 당신의 모습을 지워 버릴 것만 같아서... 당신이 떠난 어제보다도 오늘이 더 슬프기만 합니다... 창에 비친 아침 햇살이 어젯밤을 다 지워버릴 것만 같아서... 퉁퉁 부은 내 눈 속엔 당신을 보낸 눈물만 가득 합니다... 거울 속에 나는 괜찮다며 억지 웃음을 짓지만 거울 밖에 나는 그저 울고만 있습니다... 당신은 어떠신가요... 나는 지금도 실감이 나질 않는데... 어제까지 당신이 쓰던 컵이 나와 같이 앉아있고... 당신의 사랑이 머무르다 떠난 마음은 어제보다 더 큰 아픔이기만 합니다... 밤새도록 힘들게 취한다고 당신의 모습을 잊을 수 있을까요... 어제 당신이 건네주신 이별 얘기는 세월이 지나도 아물지 않을 상처일 듯 합니다... 아침 햇살에 힘겹게 눈을 뜨면 텅 빈 침대만이 우리의 이별을 말합니다... 문득 현관문을 열면 그 좋은 웃음으로 당신이 있을 것만 같은데... 당신의 사랑이 남겨진 이 허함은 무엇으로도 채울 수는 없겠지요... 당신이 남기고간 이 가을이 어제보다 더 아픈 오늘입니다... ㅡ 어느 가수의 노랫말...中에서... 어떤 날은 우연히 노래를 듣다 보면 가삿말이 마음을 톡톡 건드는 날이 있잖아요... 나의 노래일 수도 있고.. 당신의 노래일 수도 있고... 이리 힘들게 둔눠 있는 날에는 더욱 그리운 게 있나 봅니다... 참 느리게 흐르는... 그런 가을 밤.... 두곡 청해봅니다... Weda Mauve - Ur Arms Honne - free love (dream edit)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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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닮은 이 계절이...
오래도록 곁에 있었으면 합니다.. -
39
정답, 어제보다 슬픈 오늘..!
가을 보다 덜 슬픈 겨울로 넘어오세요 지슬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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